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들이 게맛을 알어 (문단 편집) == 2019 리메이크 == [youtube(fIk8C7CK-sA)] > ([[신구|신구]]가 [[오징어]]를 잡은 [[선박|배]]를 타고 지친 표정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환호하는 선원들...) > [[신구|신구]]: (미소를 띄우며) '''니들이 오징어맛을 알어?''' > [[유강진|내레이션]]: 롯데리아 40주년 오징어버거, [[롯데리아]]. 이후 17년 후인 2019년, 후술한 것처럼 40주년 기념으로 [[오징어버거]]가 부활하여 이 광고를 리메이크한 광고가 제작되었다. 신구가 그대로 캐스팅된 것은 물론, [[게]]가 [[오징어]]로 바뀐 것 이외에는 원본 광고를 거의 완벽히 재현했다. 그리고 내레이션도 다시 [[유강진]]이었다. 그러나 17년이 지났으니 현재 나이 83세의 신구의 오징어버거 광고보단 당시 66세에 광고를 찍은 신구의 크랩버거 광고의 목소리가 찰지다는 평이 다수. 물론 아직까지 건강히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대단하다는 평도 많다. 목소리가 '''17년(!!)'''이라는 긴 세월로 인하여 중후해진 탓도 있겠지만, 당시는 코믹 연기로 신구의 최전성기가 도래했던 만큼 오징어버거는 코믹 배우가 아닌, 배우 신구로서의 연기로서 바라봐야 한다. 즉, 의도적으로 목소리 톤을 조절하였을 것이고 "어느 쪽이 지친 늙은 어부의 목소리에 가까운가?" 를 따지면 단연코 오징어버거 광고가 자연스럽다. 오징어버거 광고를 볼 시청자들 중 많은 수는 '''크랩버거 광고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젊은 사람일 것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크랩버거 광고를 회상할 수 있는 톤 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재의 톤이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